|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카메룬을 꺾고 제23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 16강행을 확정지었다.
강 감독은 "선수 부상 등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들이 집중력과 팀웍을 발휘해 계획대로 16강을 일찍 확정하게 됐다"며 "남은 세르비아전 결과에 따라 16강전 상대와 전술이 달라지는만큼 이제부터는 내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매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