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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켈레톤의 김지수(23)가 2017~2018시즌 인터콘티넨탈컵 4차 대회에서 6위를 기록했다.
남자부의 이한신은 1분54초23으로 16위에 랭크 됐다.
여자부에선 정소피아가 1분56초51을 기록, 독일의 아나 페른스타에트(1분55초32)에 1초19차로 뒤져 8위에 자리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