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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이 전반 45분만 뛰고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뽑은 16라운드 이주의 팀에 뽑혔다.
시즌 6번째 득점이며 15라운드 첼시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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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외에 공격수 부문에는 뉴캐슬의 제이콥 머피와 알렉산더 이삭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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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3명에는 루이스 홀(뉴캐슬), 막상스 라크루아(크리스탈 팰리스), 니콜라 밀렌코비치(노팅엄 포레스트)가 선정됐다.
이주의 골키퍼는 조던 픽포드(에버튼)였다.
이주의 감독으로는 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올리버 글라스너(크리스탈 팰리스)가 선정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