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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패럴림픽] 11일(한국시간) 새벽 3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르 비힐라 밀리타리에서 벌어진 R3 혼성 10m 공기소총복사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장호가 기뻐하고 있다.
2010년 교통사고로 장애를 겪은 후 사격에 입문한 이장호는 2014년부터 사격을 시작, 2015년에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단기간에 천부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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