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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소총 김종현, 50m 복사 올림픽 출전권 따냈다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01-28 11:00


사격 남자 소총 대표 김종현.

창원시청 김종현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쿼터를 따냈다.

김종현은 2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대륙 올림픽 출전권 부여대회 첫날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 1위에 올라 출전권을 얻었다. 지금까지 한국은 14장의 올림픽 출전 쿼터를 확보했다. 여자 10m 공기권총과 트랩에서는 쿼터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대표팀은 첫날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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