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5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선전오픈(총상금 42만6750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40만4780 달러) 단식 결승에는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와 밀로시 라오니치(14위·캐나다)가 진출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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