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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가 '2015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이하 롤드컵)' 결승전을 맞아 단체관람 이벤트 '치킨파티'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추첨을 통해 26, 27일 양일 간 참가자 선정 여부가 개별 통보된다. LoL을 즐기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본인과 동반 참여자까지 함께 신청 가능하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롤드컵에 출전한 세 팀이 모두 본선에 진출하는 등 롤드컵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며, "플레이어 및 라이엇 게임즈 직원들과 함께 롤드컵 현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결승전 치킨파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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