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은퇴선수 복지향상을 위한 제7차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차부터 6차까지의 직업훈련 교육에 309명이 3개월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사무실무, 직업상담사, 중장비, 금융·보험, 전기·전자, 이·미용, 바리스타, 제빵, 전산·세무·회계, 운동처방사, 스포츠경영관리사, 경비지도사, 물류관리사, 어학(외국어 회화, 문법 등) 등의 분야에서 1인당 60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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