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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선발팀이 제20회 원천배 초등학교배드민턴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여자초등부 단체전에서는 강원선발팀이 완월초등학교(경남)를 3대2로 따돌렸다.
이날 단체전으로 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이번 대회에서는 추 찬(경남선발)과 노진성-곽희창(광주선발)이 남자 단·복식을 석권했고, 여자부 단·복식 정상은 이설원(강원선발)과 김유정-양영은조(경남선발)가 각각 차지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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