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AG포토] '세팍 홍승현' 찍어 누르는 강스파이크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4-09-28 15:08



한국세팍타크로 대표팀 홍승현이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단체 결승전에서 태국 진영을 향해 스파이크를 꽂아 넣고 있다.

우리나라의 족구와 비슷한 세팍타크로 단체전은 세 명이 한 팀(레구)을 이룬 3대3 경기가 세 번 치러진다. 레구 1, 2, 3에서 2경기를 따낸 팀이 전체 경기를 가져오게 된다. 배구나 배드민턴의 세트 개념인 '게임'도 3판 2승제로 진행된다. 하나의 게임에서 21점을 선취하는 팀이 이긴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9.2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