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G포토] 아르바이트생이 검색하는 위험한 아시안게임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4-09-20 10:35



20일 오전 인천 송도글로벌대학 비치발리볼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비치발리볼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장 입구에서 전문 보안 검색요원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이 관객들의 검색을 하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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