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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중국 톈진동아시안게임 댄스스포츠 시상자로 나섰다.
김 회장은 8일 밤 중국 톈진인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회 톈진동아시경기대회 댄스스포츠 5종목 라틴댄스 메달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가했다. 아시아댄스스포츠연맹 초청으로 시상식에 참가한 김 회장은 5종목 라틴댄스 입상자 1위 중국(YAO HOU, TING ZHUANG), 2위 일본(YUMYA KUBOTA, RARA KUBOTA), 3위 한국(장세진, 이해인)에게 메달을 걸어주며 그간의 땀과 열정을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