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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의 최연소 3회 월드 챔피언 세바스찬 베텔이 소속팀 레드불이 후원한 무동력 경주대회에 깜짝 참가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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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드불의 팀 오너 크리스찬 호너는 구형 F1 머신의 부품으로 만든 무동력 경주차를 타고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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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18 18:00 | 최종수정 2013-07-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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