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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불가리아 소피아 농아인올림픽에 출전하는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결단식을 가졌다. .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대표팀은 종합 3위 목표달성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여준규 선수단장을 필두로 한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5개 이상을 수확해 종합 3위를 수성한다는 목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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