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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기간동안 각국 참가 선수단의 보금자리가 될 선수촌이 공식 개촌했다.
25일 오후 2시부터 국기광장에서 참가국들의 입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국기광장의 무대 중앙에는 대회 마스코트가 주변에는 청사초롱이 설치되어 선수촌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선수촌은 각국 선수단이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고 휴식을 취하는 안락한 장소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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