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인 '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오는 14일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스피드 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올 시즌 개막전에 돌입한다.
인치바이인치팀은 그동안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넥센타이어 N9000 클래스에서 두각을 보이던 명문 팀으로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 경주차로 시즌 중반부터 출전 예정에 있다. 올해로 데뷔 10년차를 맞는 베테랑 드라이버 이동훈과 작년 EXR팀 106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데뷔한 방송인 고명진은 대회 전일인 4월13일에 열리는 2012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종합시상식과 2013년 비젼 선포식의 사회를 맡아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넥센타이어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