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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의자 관능 댄스’ 너무 짧은 초미니

기사입력 2013-03-21 16:32 | 최종수정 2013-03-21 16:40

강예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11' 영상 캡처>

방송인 강예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있다 없으니까' 댄스를 선보였다.

21일 tvN '막돼먹은 영애씨 11'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강예빈이 섹시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 포함됐다.

영상 속 강예빈은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 헤치고 빨간색 의자에 앉아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노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추고 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딱 붙은 원피스를 입은 강예빈은 관능적인 눈빛과 목소리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를 선보였다. 또 웨이브 동작에서는 글래머러스한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매끈한 엉덩이 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신의 가슴을 쓸어내리거나, 다리를 살짝 벌리는 등 과감한 댄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강예빈이 씨스타로 변신한 모습은 21일 밤 11시 tvN '막돼먹은 영애씨 11'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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