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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타고난 말근육 허벅지부터 구리빛의 탄탄한 식스팩까지 공개했다.
특히 김동성이 구리빛의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식스팩'을 보이자 스튜디오는 술렁였고, 안선영, 오영실 등 여성 패널들은 화들짝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안선영은 "여기가 마장동 우시장도 아니고 부위별로 보여주면 어떡하느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각 분야 최강 고수들이 황금알 같은 비법을 알려주는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오는 18일 밤 11시 방송에서는 '사랑받는 비법'라는 주제로 알짜배기 정보를 전할 예정.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