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체조요정' 다리아 드미트리에바(19·러시아)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체조선수 특유의 유연함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군살 없이 매끈하게 쭉 뻗은 각선미와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부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드미트리에바는 지난 6∼7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에 참여해 손연재와 함께 멋진 갈라 연기를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