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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메르세데스 "슈마허의 잔류를 원한다"
O..F1 서킷의 연맹 탄생
전세계 F1 서킷들이 미래 스포츠에 대한 발언권을 강화하기 위해 연맹을 설립했다.
이번 연맹의 설립은 다음 콩코드 협정 협상과 동시에 행해지고 있으며 연맹측은 "기술 규제에 대한 발언권을 가지고 싶다는 서킷의 소망이 연맹 설립의 원동력이다"며 "서킷 측은 FIA에 의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규칙 변경 팬들을 혼란스럽게하고 티켓 판매에 영향을주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맹은 "지난 3월 조사에서 올해의 알버트 파크 서킷을 찾은 관객의 92 %가 F1의 최신 규칙을 이해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FIA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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