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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부겸 의원의 친 딸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윤세인이 '피켜퀸' 김연아와도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의원의 차녀로 알려진 윤세인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4학년 휴학 중으로 '폼나게 살거야' 오디션을 통해 합격했지만 김의원의 딸이라는 사실을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9-29 16:03 | 최종수정 2011-09-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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