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태환 200m까지 3관왕 거의 확실해, 그러나 50m는 포기

이사부 기자

기사입력 2011-06-19 03:03


class='news_content'>

class='news_text'>

class='artic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55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1/06/19/2011062001001707300140111.jpg'


alt='IMG_5298"

width='55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박태환이

19일

새벽(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서

벌어진

인터내셔널

그랑프리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산타

클라라(미국)=이사부

기자



박태환(22·단국대)이

자신의

주종목인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박태환은

19일

새벽(한국시각)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조지

하인스

인터내셔널

수영

센터에서

벌어진

산타

클라라

인터내셔널

그랑프리

3일째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7조

경기에서

1분47초35로

가볍게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예선인

관계로

전력을

다하지

않았음에도

박태환은

6조

1위로

전체

2위를

차지한

클레멘트

라퍼트(미국·1분49초32)에

무려

2초

가까이

앞서는

월등한

실력을

과시해

이번

대회

3관왕이

유력해졌다.




이번

대회

200m

자유형에

출전한

선수


최고기록에서

박태환보다

빠른

선수는

없다.


한편,

박태환은

당초

이날

출전하기로

했던

50m

자유형은

불참하기로

했다.




박태환의

마이클


코치는

"경기

일정이

200m를

마친


너무

늦게

50m

경기가

치러져

뛰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산타

클라라(미국)=이사부

기자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