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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공격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의 콤비로 등극했다.
손흥민은 또한 이날 10호골(22경기)을 작성, 리그 6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진기록을 세웠다. 득점순위 공동 4위에 올랐다. 라힘 스털링(맨시티)과 동률. EPL 개인통산 득점은 80골로 늘었다.
손흥민은 득점 후 곧바로 데인 스칼렛과 교체됐고, 팀은 그대로 4대0 스코어로 승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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