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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 '제1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성료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21-09-01 09:16 | 최종수정 2021-09-01 09:16


사노피 파스퇴르㈜의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Hexaxim, 이하 헥사심)'가 '제1회 심(xim)쿵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제1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8월 9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됐다. 접수가 종료된 지난 22일, 최종 응모자수는 총 2360명을 기록했고 홈페이지 내 총 12만6983개의 '좋아요'수가 집계되는 등 첫 이벤트임에도 엄마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전국 6대 지역 아기모델은 김민채(제주, 심쿵깜찍이상), 김이룬(강원, 심쿵애교볼상), 노시윤(충청, 심쿵포즈상), 문유나(경상, 심쿵귀요미상), 이로운(서울/경기, 심쿵눈빛상), 조서원(전라, 심쿵방긋상) 이다. 6명의 아기는 헥사심 홈페이지내 집계된 지역별 '좋아요' 투표수와 내부 심사 등을 통해 모델 적정성, 내용 부합성, 홍보 적극성 등의 기준으로 선발되었다. 이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헥사심을 대표하는 공식 브로슈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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