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의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Hexaxim, 이하 헥사심)'가 '제1회 심(xim)쿵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제1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8월 9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됐다. 접수가 종료된 지난 22일, 최종 응모자수는 총 2360명을 기록했고 홈페이지 내 총 12만6983개의 '좋아요'수가 집계되는 등 첫 이벤트임에도 엄마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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