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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첼시가 모두가 꿈꾸는 최강의 2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레스카 감독은 우승 후보라는 사실을 여전히 부정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아직 우리는 우승 후보가 아니다"라며 우승 가능성을 일축했다. 다만 첼시가 야망을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대형 영입으로 리그 최강의 2선을 구성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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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는 이적료다. 팀토크는 '첼시가 충분히 높은 금액을 제시해야, 바르셀로나가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다'라며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승을 위해 첼시가 초대형 영입을 계획 중이다. 리빌딩 팀에서 이제는 우승 후보로 거듭난 첼시의 마지막 화룡점정이 하피냐가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