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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을 찍을 당시 태도 논란을 일으키게 한 배후에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내일(13일)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한다.
그러나 시사회를 하루 앞두고 서예지가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을 찍을 당시 태도 논란을 일으키게 한 배후로 지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매체는 김정현이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상대역인 서현과 스킨십을 최소화 해달라고 요구하고 이후 중도 하차를 하게된 이유가 당시 연인 사이였던 서예지의 조종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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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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