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종합병원(병원장 김봉옥)이 2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2회 이웃사랑 열린음악회'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관내 소년·소녀 가장 및 장애인, 저소득주민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개최하는 음악회로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이날 행사에 후원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