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아미의 동영상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
기사입력 2000년 03월 26일 16시 40분
신인가수 아미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동영상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VCD로 제작된 아미의 앨범에는 첫번째 곡 `인 더 무드'에 맞춰 그녀가 앨범 재킷사진 촬영하는 장면이 편집돼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다는 평.
특히 재킷사진 촬영때는 아슬아슬한 속옷차림으로 임해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것.
아미는 힙합곡 `천상천하'로 데뷔해 한달만에 2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