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의 나침반] 1월8일 [용=화 내지 말아라]

기사입력 2000년 01월 07일 14시 50분


子＞고금리로 한몫 챙기거나 증시에서 떼돈을 벌거나 큰 수익을 거두겠다.

72년생:동창의 투자 권유는 적절한 제안이다. 따라가라. ★★★★

60년생:적기의 베팅으로 크게 벌겠다. ★★★★

48년생:친구간 돈 거래도 이자 계산은 확실하군. ★★★

36년생: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구나. ★★★



丑＞현실에 전력투구하고 안정 위주의 활동이 필요하니 욕심을 부리지 말라.

73년생:독립이나 전업은 불리하니 들뜬 마음을 가라 앉혀라. ★★

61년생: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으면 매사 불만스럽다. ★★

49년생:일에 미치고 날마다 술만 먹고 있다. ★★★

37년생: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寅＞운세가 상승곡선을 그리니 더욱 분발하여 이익을 최대화하라.

74년생:파격적인 승진이 기대된다. ★★★★★

62년생:노력한 이상의 성과를 거둔다. ★★★★

50년생:사업여건은 날로 호전될 테니 긴장을 풀어라. ★★★

38년생: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식의 태도가 통한다. ★★★★



卯＞상대는 받아들일 수 없는 억지카드를 제시하니 타협을 기대하긴 어렵다.

75년생:사랑의 단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온 기분. ★★★

63년생:섣부른 말 한마디의 대가를 혹독하게 치러야 할지도.★

51년생:`빽없는 설움'을 실감하겠다. ★★

39년생:밀고 당기는 거래가 한창이다. ★★★



辰＞직설적으로 많은 말을 하면 당장은 효과가 있으나 결국은 손해를 본다.

76년생:화를 냈다간 결국 후회하게 된다.

64년생:전화상대의 시니컬한 말투가 하루 기분을 망친다. ★★

52년생:심사가 마냥 편치만은 않을 때다. ★★

40년생:무게가 실린 한마디로 조직의 기강을 바로 잡는다. ★★★



巳＞마음이 상당히 편해지고 새로운 용기를 얻고 있는 시점에 놓여 있다.

77년생:연인에 대한 오해를 풀고 다시 사이가 좋아진다. ★★★★

65년생:한줄기 희망이 서광이 비추는 격이다. ★★★★

53년생:규칙적인 생활로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

41년생:투자이익으로 지난 손실을 만회한다. ★★★★



午＞현실에 안주하고 구태에서 발을 빼지 못하면 결국에는 처지게 된다.

78년생:현실에 만족하기엔 그대는 너무 젊다. ★★★

66년생:배우는 것이 귀찮다고 멀리 하다간 나중에 더 힘들 텐데. ★★

54년생: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에 편승하라. ★★★

42년생:컴퓨터학원이나 문화강좌에 등록하려 한다. ★★★



未＞너무 재미에 빠지면 경을 치게 된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다.

79년생:24시간 스타크래프트가 애인보다 더 좋다. ★★★

67년생:온당치 못한 처사나 물밑거래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

55년생:스스로 판단에 건전하지 않은 일은 도모하지 말라. ★★★

43년생:취미생활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 ★★★★



申＞지혜로운 장수가 복있는 장수보다 못하니 복을 타고난 사람이 제일이다.

80년생:운이 따라주지 않은 결과니 너무 자책 말라. ★★

68년생:생각대로 일이 풀리는 것을 제 잘났다 생각하고 있다. ★★★★

56년생:마음이 동하는 대로의 투자도 재미를 본다. ★★★★

44년생:운이 강한 사람과는 경쟁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



酉＞집을 사려면 동네 인심을 보고 사니 착한 곳을 가려서 사는 것이 지혜롭다.

81년생:행실이 불량한 친구들과는 약간의 거리를 두라. ★★★

69년생:역마가 발동하니 이사 아니면 여행 둘 중 하나다. ★★★

57년생:시세 이하의 새집이나 가게를 구하게 된다. ★★★★

45년생:동안 많이 번 사람의 조언대로 투자해라. ★★★



戌＞쭉정이는 머리를 들고 있다. 속이 빈 사람이 더 잘난 체하는 법이다.

82년생:자신감을 보이지만 가족들은 믿지 않는다. ★★★

70년생:다소 경솔한 파트너로 인해 같이 꾸지람을 듣는 일 있다. ★★

58년생:거만하게 보이는 거래상대는 실상 껍데기에 불과하다. ★★★

46년생:스스로 잘난 체 해봐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



亥＞많은 데서도 모자랄 적이 있고 적은 데서도 넉넉할 적이 있다.

71년생:그대의 사전에는 `만족'이라는 단어가 없는 듯. ★★★

59년생:다소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조직의 결속력은 더 강해진다. ★★★

47년생:가족간 화목이 넘치는 데 더 바랄 게 무엇이랴. ★★★★

35년생:자녀에 대한 과한 기대는 접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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