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음성이상 진단-치료

기사입력 1998년 03월 05일 14시 53분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는 최근 목소리에 이상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음성 클리닉을 개설했다.

이 클리닉은 ▲쉽게 목소리가 변하는 사람 ▲발성 때 목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 ▲음식을 삼킬 때 이물감을 느끼는 사람 ▲가수, 국악인, 성악가, 교사, 변호사 등 목소리를 많이 내는 사람의 음성이상 증상을 진단, 치료한다. (02)760_2301,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