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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7일(현지 시각)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혁신적인 AI 기술과 서비스들을 선보인다.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준비 중인 글로벌향 AI 에이전트 '에스터(Aster)'와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방지 기술 '스캠뱅가드(ScamVanguard)' 등 다양한 SK텔레콤 AI 서비스와 SK하이닉스의 AI 메모리 등이 전시관에서 볼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