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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아이와 함께 소노캄 비발디파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비발디 키즈 윈터 올패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소노캄 비발디파크는 로비에서부터 객실까지 프렌치 감성의 인테리어 디테일을 리조트로 올해 5월 리뉴얼 오픈했다. 중세 유럽 연회장에 온듯한 고풍스러운 프론트데스크와 로비가 방문객을 반기고, 앤틱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의 내부 객실에 들어서면 마치 유럽 여행에 온듯한 착각을 선사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객실, 겨울 테마파크 및 실내 액티비티, 조식뷔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키즈 윈터 올패스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