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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전남 곡성군은 6개월간 '2024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곡성군은 참여예술행사(6월), 국악공연·영화상영(7월), 다큐멘터리 상영(8월), 버스킹·퍼포먼스(10월)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해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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