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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를 이대 상권 내 상점과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동주민센터 등에 비치하고 구청 홈페이지에도 올릴 예정이다.
해외여행객이 많은 지역 특색에 따라 영어와 중국어로도 제작·배포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대 상권 홍보 매거진 '행복상점'을 통해 매력 있는 가게들이 내외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며 '찾고 싶은 이대 거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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