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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충청북도 제천시와 단양군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우수 운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하고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에서 여행 시 숙박·식음·쇼핑·관람·체험 분야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34개 지자체와 820여 개 관광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chach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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