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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자매결연 농촌 마을을 방문해 일손 돕기 및 기부 물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마을 주민들을 위해 에어컨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진정성 있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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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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