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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사회적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제10회 전주 사회적경제박람회'를 오는 18∼19일 전라감영 일원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 경제 현안에 관해 토론하는 정책 포럼과 기업투자유치 발표대회, 협동 골든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김종성 시 경제산업국장은 "사회적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련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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