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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의 '트러플 머쉬룸 와퍼'가 가을 시즌 메뉴로 돌아온다.
'트러플 머쉬룸 와퍼' 시즌 메뉴 전환과 함께 트러플의 풍미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 '딥 트러플 머쉬룸 더블'과 '딥 트러플 프라이'도 선보인다. 두 메뉴 모두 더욱 진하고 깊은 트러플향이 특징이며, '딥 트러플 프라이'는 프렌치프라이를 색다르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딜리버리 전용 사이드 메뉴다.
한편, 버거킹은 신제품과 함께 '가을엔 트머와(트러플 머쉬룸 와퍼)' CM송도 공개한다. 모두에게 익숙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계란이 왔어요' 멜로디와 반복적인 가사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함을 강조했으며, 해당 음원을 부른 밴드 '삼치와 이기리'가 직접 녹음에 참여해 유쾌함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딜리버리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