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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광진구에 거주 중인 미취업 청년 1인가구다.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첨부해 전자우편(gjyouth@gwangjin.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미취업 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새로운 대책을 모색했다"며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 꿈을 이루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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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