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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새로 얼음 동굴(새로 -2.57℃)' 팝업 스토어를 대구 동성로에서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가장 무더운 대구에 가장 시원한 동굴'의 콘셉트로 진행된 시작된 팝업스토어에는 주말 일방문객이 1000명에 달하는 등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새로구미'의 한복 체험 이벤트는 전 타임이 매진 될 정도로 인기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