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박형국 병원장은 "3회 연속 1등급 획득으로 중환자들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공인 인증 받았다"면서, "만족하지 않고 중증 질환자들의 생존과 건강 회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