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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한준 사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레미콘 연합, 기계공업 연합, 승강기 조합 대표 등 LH 유관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LH는 중소기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LH는 고품질 주택공급을 중심으로 제시된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국민 주거여건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건의사항을 최우선으로 해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