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김경식 교수가 2024년 대한간암학회 정기 총회에서 제26기 대한간암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이다.
한편 대한간암학회는 1999년에 창립되어 올해 25주년을 맞이하였고, 간암 관련 진료 및 연구 향상을 목적으로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등의 전문가가 모인 다학제 학술 단체이며 현재 약 8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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