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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들이다. 오션월드는 축구장 넓이의 약 14배, 실내외 총 12만6645㎡ 규모로 아쿠아존,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션월드는 10월 27일까지 군인, 경찰, 소방관, 대한적십자사(인명구조요원 및 강사) 등 히어로즈 패밀리를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오션월드를 찾는 고객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