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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가 브랜드 뮤즈 장원영과 함께한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수분 세럼처럼 산뜻한 약산성 pH 포뮬러이며, 민감피부 자극 반응도 0.00 스코어를 획득해 트러블성 민감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장원영과 유광굉 감독이 함께한 이번 광고 영상은 이니스프리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