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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는 최근 롯데 홈쇼핑에서 선보인 글로벌 패션브랜드 '베네통'의 24SS 시즌 언더웨어와 기능성 티셔츠의 총 매출액이 22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해당 제품은 단 2회 방송만에 총 1만3428세트 판매 및 매출액으로는 약 14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6일 첫 방송을 진행한 '엘쇼'의 경우 방송 시간 33분만에 5243 세트가 판매되기도 했다.
베네통 언더웨어 '24SS 베네핏 퓨징 브라'는 여름철 필수 기능인 '프레쉬-테크' 흡한속건 기능 적용으로 한 여름에도 쾌적하고 시원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노와이어 퓨징 브라로 입고 벗기 편안하며, 쿠션 어깨끈이 어깨를 압박하지 않아 편안하다. 베네통만의 감각적인 컬러감과 로고 플레이 포인트로 트렌디한 스타일도 빼놓을 수 없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