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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젊음을 되찾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27억 원을 투자하고 있는 46세의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이 2018년부터 6년간 자신의 외모 변화를 인터넷에 공개하며 투표에 나섰다.
그는 매일 수십 개의 영양·보충제를 복용한다. 또한 매주 3회 고강도 운동을 실시한다. 매월 대장 내시경 검사와 MRI 검사를 받으며 건강을 관리한다. 존슨의 주치의는 지난해 1월 그의 심장 나이는 37세, 피부 나이는 28세, 구강 건강은 17세 수준이며 폐활량과 체력은 18세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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