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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유흥업소 종업원인 일본의 한 30대 여성이 손님의 신용카드 정보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야와타는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압수된 야와타의 스마트폰에서 최소 10장 이상의 신용카드가 발견됐으며, 이에 경찰은 여죄 유무를 보강 조사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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