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외과)가 지난달 24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대한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SISSO 2024)에서 '최우수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안정신 교수는 "유방암 치료는 개인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유방암 치료 전략이 다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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