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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는 자사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가 지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프리미엄 웰니스 트립 '헬시플레져 인 괌'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스트레칭으로 잘 알려진 강하나 강사는 '모닝 스트레칭', '체지방컷 스트레칭' 등 주제로 스트레칭 클래스를 강연했다. 신아영 강사는 '더플로우 요가', '힐링요가', '하타요가' 등 요가 클래스를, 이윤미 강사는 괌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한 '모닝 러닝', '나이트 러닝'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은 "총 1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해 위뜨가 추구하는 '애슬라이프'와 웰니스 문화를 경험토록 했다"라며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여러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